2024년 리그오브레전드 신규 챔피언 '스몰더' 출시 및 스킬 분석

안녕하세요, 오늘은 리그오브레전드의 신규 챔피언 '스몰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리그오브레전드는 게임의 지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꾸준히 새로운 챔피언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브라이어와 흐웨이를 출시하여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죠. 이러한 챔피언 추가는 게임의 다양성을 높이고, 유저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번에 공개되는 신규 챔피언 '스몰더'는 아이오니아 소속으로, 원거리 딜러 포지션의 챔피언입니다. 이 챔피언의 출시일은 2024년 2월 8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스몰더의 스킬에 대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리그오브레전드의 다른 챔피언들을 보면, 각 챔피언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스킬과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몰더 역시 독특한 스킬과 능력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몰더의 등장은 리그오브레전드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것입니다. 새로운 챔피언의 등장은 항상 플레이어들에게 새로운 전략과 플레이 스타일을 제공하므로, 스몰더의 등장은 게임의 다양성과 재미를 더욱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스몰더의 등장을 기대하시는 분들은 꼭 2024년 2월 8일을 기억해 주세요. 그날이 오면 더 많은 정보와 스몰더의 실제 게임 플레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스몰더 스킬

스몰더의 '패시브 용훈련'은 스몰더가 적 챔피언에게 스킬을 적중시키거나, 미니언 및 중립몬스터를 Q스킬로 처치할 때마다 용 훈련 중첩을 얻습니다. 이 중첩에 따라 스몰더의 기본 스킬이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Q스킬'은 지정한 적에게 불덩이를 쏴서 피해를 줍니다. 용 훈련 중첩이 25이상이면 주변에게도 피해를 입히고, 125 이상이면 대상 뒤쪽으로 3개의 작은 투사체가 추가로 발사되어 75%의 피해를 입힙니다. 225 이상이면 최대 체력에 비례한 고정피해를 3초에 걸쳐 줍니다. 이때 체력이 일정비율 이하면 즉시 처형됩니다.

 

'W스킬 에취'는 재채기 소리와 함께 지정한 방향으로 화염구를 쏘아냅니다. 맞은 적은 피해를 입고 둔화 상태에 빠집니다. 적 챔피언에게 적중하면 추가적으로 폭발이 일어나서 주위의 적에게도 동일한 피해와 둔화상태를 적용시킵니다.

 

'E스킬 펄럭펄럭'은 1.25초 동안 비행상태로 변경되어 이동속도를 얻고 지형을 무시하여 이동할 수 있습니다. 비행 도중에는 주위의 적 중에서 가장 체력이 낮은 적을 자동으로 공격합니다.

 

'R스킬 궁극기'는 스몰더가 엄마를 부를 수 있습니다. 엄마는 화면 밖에서 일직선 경로 상의 적에게 브레스를 날리며, 맞은 적은 데미지를 받고 둔화 상태에 빠집니다. 브레스의 정중앙에 스몰더가 위치해 있으면, 일정 체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스몰더는 새로운 유저들에게 친숙한 게임 경험을 제공하면서도, 노련한 플레이어들에게도 도전을 제공하는 챔피언입니다. 실제 게임에서 어떤 성능을 발휘할지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