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술명가 막내아들 텍본 txt 1~671 리뷰

검술명가 막내아들입니다. 검술명가 막내아들은 검술의 명가인 룬칸델에서 나오는 12번째 막내아들의 이야기를 다루면서 시작합니다. 이 막내아들은 검술에 대한 재능이 하나도 없습니다. 검술명가인데, 검술에 재능이 없다니.. 뭐 덕분에 가문에서 퇴출을 당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게 검술에는 재능이 1도 없으면서, 마법에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 운명의 장난이 뭔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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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술명가 막내아들 텍본 txt 1~671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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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검술재능이 1도 없는 주인공이 마법에 재능이 있습니다. 그렇게 그림자의 신 솔더렛과 계약을 맺게 됩니다.

그런데.. 너무나도 어이없게 죽음을 맞죠.

그런데 또 일어나니까? 과거에 다시 태어났네? 참.. 웃기죠?ㅋㅋ 기억과 경험을 가진채로, 생을 살아갑니다. 허무하게 죽지 않기 위해, 온전히 나로서 온전한 삶을 살기 위해!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죠.

 

 

 

검술명가 막내아들 텍본 txt

 

검술에 재능이 없었던 주인공이, 먼치킨을 향해서 달라가는 검술 명가 막내아들입니다. 뭔가 회귀 클리셰라 뻔해 보이지만, 필력이 따라주기 때문에 또 그런 게 없습니다.

원래 무슨 소설이든, 필력이 따라주면 전혀 문제가 없잖아요? 가독성도 좋고, 캐릭터간의 밸런스 및 구도도 정말 좋죠. 또한 스토리도 좋고, 궁금하게 하는 뭔가가 있습니다. 필력이 진짜 황제펭귄 너무 좋습니다.

조금 단점을 살펴보자면, 개연성의 문제와 이해하기 힘든 스토리가 조금 문제가 있습니다. 또한 이에 대한 전투력의 문제도 없잖아있죠. 뭔가 들쭉날쭉하다고 해야 할까? 그래서 장르소설에서는 보석 같은 느낌입니다.

너무나도 뻔한 식상한 폭탄들 지뢰물들 사이에서, 발군이죠. 

 

또한 검술명가 막내아들은 인물들이 입체감이 살아있습니다. 그렇기에 뭔가 악역이면서도 아닌, 그런 고전적인 느낌도 조금 있어서, 살아있는 듯한 느낌이 많이 들죠. 적들을 만나고, 동료를 만들어가고 그런 소설이지요. 재미있는 소설이니까 추천해드립니다. 검술에 재능이 없던 주인공! 마법에 재능을 얻고! 회귀까지 하면 먼치킨을 향해서! 검술 명가 막내아들입니다.

 

검술명가 막내아들 텍본 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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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여러 작품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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